운전자 1명 부상, 건국대학병원 이송
신고 후 17분여 만에 운전자를 구조하고 화재진압을 완료

(서울=포커스뉴스) 이재영 기자 = 10일 02시 12분, 성동구 광나루 동부간선도로에서 군자로 가기전 2km 지점, YF소나타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하여, 운전자 1명이 부상당해 건국대학병원에 이송되었다.

관할 성동소방서는 47명의 인원과 15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신고 후 17분여 만에 운전자를 구조하고 화재진압을 완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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