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비나타임즈) 김민서 기자 =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호찌민시에서 건설, 산업 기계 및 장비, 인테리어 외장재를 주제로 Vietbuild International Exhibition 2019가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 첫 번째로 개최되는 Vietbuild는 건축 자재, 전기 장비, 도어 및 액세서리, 물과 공기 청정기, 산업용 팬, 노동 안전 장비, 태양열 온수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인도, 캐나다, 한국, 일본, 대만,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태국, 중국, 베트남 등 12개 국가에서 약 300여 개 기업이 1,600개 부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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