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4-22 08:51 (월)
TOP
60대 여성, 산책도중 도사견에 물려 사망
60대 여성, 산책도중 도사견에 물려 사망
  • 손봉희 기자
  • 승인 2019.04.11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YTN 방송 캡처

60대 여성이 도사견에 물려 사망했다.

지난 10일 경기 안성 경찰서 측은 "오전 7시 55분쯤 안성시 미양면의 한 요양원 인근 산책로에서 A(62)씨가 도사견에 가슴, 엉덩이 등을 여러 차례 물려 사망했다"라며 "요양원 부원장 역시 개를 말리다 다리 등을 물렸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라고 밝혔다.

도사견에 물린 여성은 사고 후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사망했고, 경찰은 도사견 주인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도사견 주인에게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입건할 지 검토하고 있다.

도사견 사망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돌아가신 분은 억울해서 어쩌나라는 의견과 함께 강력한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목줄 길게 하지 말라는 의견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