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패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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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달이 김성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앞서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아역 배우의 빛과 그림자'에 대한 주제로 이야기가 진행된 가운데 한 패널이 김성은에 대해 언급해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한 패널은 "김성은이 '순풍산부인과' 종영 후 '나 자신을 잃어버린 느낌'이라고 했다"며 "'미달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죽이고 싶었다'고 했다.

특히 "자살 충동을 겪어 결국 유학길에 올랐지만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3년 만에 돌아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8살에 아파트를 산 사연과 성형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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