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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표, 민주당에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취하 요청
손학규 대표, 민주당에 패스트트랙 '고소·고발' 취하 요청
  • 오현수 기자
  • 승인 2019.05.13 17: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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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투데이) 오현수 기자 =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13일 "패스트트랙 지정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고소·고발됐다"며 "정치 회복 차원에서 취하해달라"고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정중하게 요청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초월회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달 패스트트랙 국회 논란으로 국회의원만 97명이고 보좌진과 당직자들을 포함해 160여명이 고소·고발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손학규 대표는 "법치국가에서 모든 것이 법에 의해서 이루어져야 하지만 저는 법치 전에 정치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손학규 대표는 이어 "정치 회복을 위해서 고소·고발을 취하해주시고 정치가 다시 원만하고 평화롭게 이루어질 수 있는 그러한 국회와 당정 관계를 만들어줄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문제인 대통력이 대북지원에 대한 의견수렴을 위해 여야 영수회담을 제의한 것에 대해 좋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은 어려움이 있더라도 대북지원과 남북관계가 혹여나 남남갈등으로 발전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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