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연극'총칼혀돈'

(서울=포커스투데이) 김소희 기자 = 한국국의 미저리 '총칼혀돈'이 5월 15일부터 26까지 대학로 혜화당에서 막이 올랐다.

브로드웨이에서 영화로 유명한 스티븐 킹의 "미져리"를 연극으로 공연 최초의 서스펜스 스릴 연극으로 평단을 받았다.

한국의 '총칼혀돈'은 한국의 미저리, 오직 한 무대에서 벌어진다. 애증이 뒤섞인 부부와 살인자 사건을 수사하는 형사가 돈고 목숨을 배팅하고 한판 심리전을 펼친다. 총칼혀돈의 결말과 함께 주인공인 김진순 배우와 윤지혜 배우의 열연이 기대된다.

최근 김진순, 윤지혜 배우는 올인원 화장품 큐앤고 브랜드와 함께 국제알버트슈바이처재단 한국대표부 홍보를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작권자 © 포커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