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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美 자율주행업체 '오로라'와 협력 강화
현대·기아차, 美 자율주행업체 '오로라'와 협력 강화
  • 이찬영 경제부 기자
  • 승인 2019.06.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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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차의 수소 전기차 넥쏘(출처/현대차)
사진=현대차의 수소 전기차 넥쏘(출처/현대차)

(서울=포커스투데이) 이찬영 기자 = 현대·기아자동차가 "외부 업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자율주행 시스템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대·기아차는 사업 파트너사인 미국 자율주행업체 '오로라(Aurora Innovation)'에 전략 투자하고 독보적인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협력을 보다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무결점의 완벽한 자율주행차를 조기에 출시,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의 판도를 선도하는 ‘게임 체인저’로 급부상한다는 것이 현대·기아차의 전략이다.

현대·기아차가 전략 투자하는 오로라는 2017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 자율주행 솔루션 개발 부문에서 월등한 기술 역량을 보유한 기업이다.

오로라사의 스털링 앤더슨 공동설립자 겸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자율주행 사업 파트너인 현대·기아차와 함께 자율주행 기술 보급에 따른 혜택을 대중에 전파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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