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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유치장 입감..."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
강지환, 유치장 입감..."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
  • 이윤희 기자
  • 승인 2019.07.11 22: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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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지환 인스타그램

(서울=포커스투데이) 이윤희 기자 = 배우 강지환이 성범죄 사태의 가해자가 돼 유치장에 입감됐다.

경찰은 지난 9일 오후 9시 40분께 경기 광주시 오포읍의 자택에서 강지환이 여성 스태프 2명을 성폭행 및 성추행한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고 밝혔다.

사건이 벌어진 당일 저녁, 강지환은 스태프들과 1차로 회식 자리를 가졌고 이후 2차를 위해 자신의 자택으로 장소를 옮겼다고 한다.

성폭력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 여성 A씨는 술에 취해 잠들었다 깨보니 강지환이 방 안에 침입해 다른 여성 B씨를 성폭행하고 있었다고 진술했다. 뿐만 아니라 A씨 자신의 옷도 일부 벗겨져 있어 성추행이 의심된다고 이야기했다.

당시 A씨는 지인에게 카카오톡(카톡) 메세지를 보내 "강지환이 우리를 가뒀어"라며 112에 신고해달라 요청했다고 한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집 안에 들어갔을 땐 강지환과 여성 2명 뿐이었다고 한다.

10일 방송된 KBS 뉴스에서는 강지환의 짚 앞에서 전날 편의점에서 구입한 영수증이 발견되기도 했다. 영수증에는 소주, 맥주 등이 다양한 종류로 적혀 있었고 간단한 안주거리도 있었다.

현재 강지환은 "술을 많이 마셔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며, 여성들은 성폭행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받은 상태다. 이 검사의 결과는 1주일 후에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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