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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1차 라인업 18팀 공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1차 라인업 18팀 공개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07.23 16: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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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 포스터

(서울=포커스투데이) 김소희 기자 = 13회를 맞이하는 음악 페스티벌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9'(이하 GMF2019)의 1차 라인업 18팀이 공개됐다.

오랜만에 발표한 싱글 '인사'로 각종 음원 차트를 석권한 '멜로망스'가 GMF2018 이후 1년 만에 공연을 예고한 가운데, 군제대 이후 공격적인 행보로 국내 힙합씬에서 가장 중요한 아티스트로 등극한 '빈지노', 폭발적인 무대매너와 음원 성과로 2019년을 화려하게 물들이고 있는 밴드 '잔나비'가 눈에 띈다.

또한 유일무이한 GMF 전회 출연의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뇌섹남 밴드 '페퍼톤스'를 필두로, MBC <복면가왕> 5연승의 걸리버 이원석이 소속된 완성형 밴드 '데이브레이크', 페스티벌의 절대지존에서 SBS <런닝맨> 출연으로 방송까지 섭렵 중인 밴드 '소란', KBS <불후의 명곡> 우승 제조기이자 최근 단독 콘서트를 매진시키며 여전한 인기를 구사중인 '스윗소로우' 등 GMF를 대표하는 전통의 강자들이 1차부터 합류했다.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대표적인 싱어들도 대거 만날 수 있다. 늘 완성도 높은 무대를 통해 GMF의 또 다른 이미지를 형성해온 '정준일', 싱글 '비가 내리는 날에는' 발표 후 한층 더 견고해진 팬덤을 발판으로 새 전성기를 구가중인 '윤하', 성공적인 전국투어 이후 오랜만에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박원', 최근 올림픽홀 단독공연을 매진시키며 간판 발라더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정승환'이 청량한 가을날과 어울리는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이 두드러진 아티스트들도 함께 할 예정이다.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MBC <복면가왕>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과시해온 '선우정아', 장르를 막론한 러브콜로 전방위적인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안테나의 막내 '샘김', 데뷔와 동시에 각종 경연을 석권하며 밴드 씬의 태풍의 눈으로 떠오른 루키 'SURL(설)', 선배들의 연이은 추천 속에 SBS <더 팬>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싱어송라이터 '오왠', 탑 아티스트들의 조력자이자 JTBC <비긴어게인3> 출연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적재', 마지막으로 JTBC 슈퍼밴드를 통해 진정성있는 무대와 천재성으로 큰 두각을 나타낸 '자이로', '홍이삭'도 함께 공개됐다.

1차 라인업과 함께 주최측인 민트페이퍼가 함께 공개한 다소 파격적인 콘셉트와 포스터도 흥미롭다. GMF 행성, 우주 영웅, 실제 페스티벌 현장서 사용되는 소품을 기반으로 한 빌런(악당) 등의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상상력을 자극하는 스토리를 만들어갈 예정이며, 이 외에도 기존의 페스티벌들과 차별화된 방향들이 향후 어떻게 펼쳐질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공식 티켓 오픈은 7월 24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예매처인 인터파크, 멜론티켓, 위메프에서 시작되며, 2차 라인업 아티스트는 8월 13일 화요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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