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나타임즈 

(베트남=비나타임즈) 김민서 기자 = 베트남 독립기념일인 9월 2일이 월요일이기 때문에 공무원을 포함한 공공기관은 8월 31일((토요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 연휴가 예정되었다. 노동부는 이 같은 공휴 계획을 확정하고, 각 기관으 업무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라고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한편, 국가 공휴일에 근무할 경우 정상임금의 약 400% 이상을 지급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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