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4일~10일(7일간) 서울 개최를 앞두고 서울광장에 시계탑 엠블럼 홍보를 펼치고 있다. 시민들이 가을 햇볕을 피하기 위해 그늘막과 전국체전 앰블럼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교육청, 서울시 체육회가 주관으로 열린다.
이윤희 기자
pk3ddd@naver.com
제100회 전국체육대회가 10월 4일~10일(7일간) 서울 개최를 앞두고 서울광장에 시계탑 엠블럼 홍보를 펼치고 있다. 시민들이 가을 햇볕을 피하기 위해 그늘막과 전국체전 앰블럼 앞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한편, 100회 전국체육대회는 서울특별시와 서울시 교육청, 서울시 체육회가 주관으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