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광장에서 진행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 ‘레 피 뒤 레나드 팔(프랑스)’이 수평과 수직이 교차하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저항’이라는 공연 제목에 맞게 높은 줄 위에서 고군분투하는 곡예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윤희 기자
pk3ddd@naver.com
2일 서울광장에서 진행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 2019 프레스콜 행사에서 곡예사 ‘레 피 뒤 레나드 팔(프랑스)’이 수평과 수직이 교차하는 아슬아슬한 줄타기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저항’이라는 공연 제목에 맞게 높은 줄 위에서 고군분투하는 곡예사의 모습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