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2013년부터 매년 축제의 장으로 이끌어 온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13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전국의 아리랑이 모여 판놀이길놀이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윤희 기자
pk3ddd@naver.com
아리랑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념해 2013년부터 매년 축제의 장으로 이끌어 온 서울아리랑페스티벌이 13일 서울광장 일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 가운데 전국의 아리랑이 모여 판놀이길놀이 공연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