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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엘엘이이), 2020 S/S 서울패션위크 성료
LEE(엘엘이이), 2020 S/S 서울패션위크 성료
  • 김소희 기자
  • 승인 2019.10.22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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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LLEE(엘엘이이)’

이지연 디자이너의 ‘LLEE(엘엘이이)’가 10월 18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2020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LLEE(엘엘이이)’는 ‘LOL THE DICE’의 약자로 글로벌 브랜드 ‘JARRET(자렛)’을 이끌던 이지연 디자이너가 이번 2020 S/S 서울패션위크를 통해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이다.

이전의 JARRET(자렛)은 컬러풀하고 임팩트 있는 디자인으로 2030 세대에게 큰 인기를 얻었던 반면 LLEE(엘엘이이)는 3040을 겨냥하여 세련된 디자인에 우아함을 더한 뉴 컨템포러리 무드의 컬렉션을 제안한다.

백석 시인의 시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에서 영감 받은 LLEE(엘엘이이)의 20 S/S 컬렉션은 낭만적인 러브스토리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으며, 컬렉션 전반에 사용된 환상적인 파스텔 컬러와 풍부한 플로럴 패턴은 꿈결처럼 몽환적인 무드를 조성하며 쇼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또한 레드브라운, 핫핑크, 딥민트 등 강렬한 원색을 이용해 폭넓은 컬러 스펙트럼을 자랑했으며 클래식한 빈티지함을 LLEE만의 감성으로 풀어내 이지연 디자이너의 장점을 유감없이 발휘해 쇼장을 찾은 많은 이들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이번 컬렉션에서는 증강현실 콘텐츠를 기획하는 팀 ‘시도(SIDO)’와 함께 협업하여 Fashion-tech 콘텐츠를 선보이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LLEE(엘엘이이)의 2020 S/S 서울 패션위크에는 M.NET 프로듀스 X 101 출신 이세진, 구구단 나영이 런웨이에 올라 ‘LLEE’를 완벽히 소화하는 압도적인 비주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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