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옹성우가 하퍼스 바자와 함께 차도남으로 변신한 화보를 공개했다.
연말을 맞아 ‘옹성우의 홀리데이 투 두 리스트’라는 주제로 아틀리에 코롱의 2019 홀리데이 한정 기프팅과 클레망틴 캘리포니아를 소개한 이 영상은 옹성우의 세련된 ‘차도남’의 모습은 물론 백만불짜리 빅미소를 연달아 볼 수 있다.
옹성우는 촬영 도중, 캐롤이 흘러나오자 리듬을 타며 즐거워한 그는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밝고 사랑스러운 미소를 오가며 촬영에 완벽하게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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