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판빙빙 웨이보
사진=판빙빙 웨이보

지난 6월 리천과 결별한 판빙빙의 근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팡빙빙의 최근 모습이 포착됐다. 다소 살이 붙은 그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임신한 것이 아니냐는 루머를 퍼트렸다.

판빙빙은 지난 6월 공개 연애 중인 리천과 결별했다. 당시 그는 “사람의 인생에서 각종 이별을 맞이하게 된다. 우리가 더는 우리가 아니지만 우리는 여전히 우리일 것”이라며 4년간의 사랑의 마침표를 찍었다.

리천 또한 해당 글을 공유하며 “친구에서 애인이 되었고 다시 친구로 돌아간다”며 “감정의 형식은 변했지만 당신과 나와의 순수했던 느낌은 변하지 않는다”며 결별 했다고 인정했다.

하지만 리천은 판빙빙과 결별 이후 새로운 여성과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의 유력 매체들은 리천이 싱가포르 재력가의 딸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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