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남성적이고 매혹적인 배우 양세종의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나의 나라’의 서휘 역으로 열연해 호평을 받은 양세종은 패션매거진 엘르 화보에서 하와이의 거리를 배경으로 미니멀한 백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 속 양세종은 질스튜어트 액세서리 토트백과 백팩을 의상과 함께 스타일리쉬하게 매치하여 감각적인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드라마 촬영으로 인해 긴 머리로 파격적인 변화를 준 양세종의 몽환적인 눈빛과 제스쳐가 더해져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이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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