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WKBL

오는 12일 부산 스포원파크 BNK  센터에서 열릴 예정인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포카리 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슛 콘테스트’의 출전 선수가 변경됐다.

박혜진(우리은행)과 함께 우리은행을 대표해서 출전할 예정이던 김정은 부상으로 참가 명단에서 빠지고 나윤정(우리은행)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나윤정은 올 시즌 14경기에 출전, 16개의 3점 슛을 성공(1월 10일 기준)시키면서 팀 내 최다 성공 3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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