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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제주 골기퍼' 황성민 자유계약 영입
경남FC, '제주 골기퍼' 황성민 자유계약 영입
  • 손봉희 기자
  • 승인 2020.01.10 2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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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가 제주UTD에서 뛰었던 황성민 선수 자유계약(FA)으로 영입하며, 올 시즌 골키퍼 대한 퍼즐을 완성했다.

경남은 K리그에서 127경기 193실점을 기록한 지난해 제주UTD 소속이었던 황성민 선수를 영입하며, 강원으로 이적한 이범수 선수의 공백을 메웠다..

황성민은 서울체고-한남대를 거쳐, 2013년 충주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하였고, 2017년 안산 그리너스의 창단멤버로 있다가 지난해 제주로 이적해 계약 기간이 종료되며, 자유계약으로 경남으로 오게 되었다.

황성민은 나이는 91년생으로 어리지만, 경험이 풍부하다. 체격조건은 골키퍼로서는 이상적인 188cm, 83kg으로 순발력도 뛰어나며, 손정현과 함께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황성민 선수는 “경남에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경남은 대대적으로 골키퍼가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친구인 정현이와 경쟁을 해야 하지만, 만일 경기에 뛴다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라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남은 지난해 계약 만료가 된 이찬우 선수와 다시 재계약을 체결하며, 손정현, 황성민, 이찬우, 강신우 4인 골키퍼 체제로 올 시즌을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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