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46' 웰터급 메인이벤트 매치에서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도널드 세로니(미국)를 1라운드 40초 만에 TKO로 제압한 뒤 아일랜드 국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이아름 기자
jjeonee@nsver.com
1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대회 'UFC 246' 웰터급 메인이벤트 매치에서 코너 맥그리거(32·아일랜드)가 도널드 세로니(미국)를 1라운드 40초 만에 TKO로 제압한 뒤 아일랜드 국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