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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80·90년대 안방극장을 점령했던 '장서희의 레트로'
장서희, 80·90년대 안방극장을 점령했던 '장서희의 레트로'
  • 김소희 기자
  • 승인 2020.06.05 13: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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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높은엔터테인먼트 

배우 장서희의 레트로, 7080 시절의 장서희는 어땠을까.

연예계에 뉴트로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80,90년대 인형 같은 외모로 연예계를 휩쓸었던 장서희의 그때 그 시절을 되돌아보았다.

▶레전드 어린이 채널의 MC

‘예쁜 어린이 선발대회’ 진 선발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한 장서희는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모이자 노래하자> 어린이 MC로 발탁되며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과 호흡을 맞췄다. 장서희는 더 열심히 해야 하겠다는 생각으로 프로그램에 임하며 매력을 어필했고, 지금으로 초통령의 인기를 거머쥐기도 했다.

▶ 작품으로 만난 소중한 인연

1982년 고 김기영 감독님의 영화 <82’화녀>에서 배우 김지미의 딸 역을 맡은 장서희는 똑 소리 나는 연기력을 발휘하며 스크린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이후 1983년 영화 < 3일낮 3일 밤 >에서 나훈아의 딸 역을 맡았던 바. 그때의 인연으로 2003년 MBC <나훈아 특집 쇼>에서 깜작 게스트로 출연, 명곡 ‘사랑’을 함께 열창하며 재회했다.

▶ 안방극장을 점령한 CF 퀸

80년대 TV를 틀면 아역 장서희를 못 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과자, 아이스크림, 음료, 생필품 등

다양한 제품군을 넘나들었고 장서희의 생동감 넘치는 표정과 통통 튀는 연기는 단 30초 만에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으며 CF 퀸의 면모를 펼쳤다.

장서희는 이전 인터뷰를 통해 “고 김자옥 선생님과 함께 했던 광고가 기억에 난다”라며 과거를 회상하며 소중한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이렇듯 당시 최고 스타들과 함께 안방극장에서 맹활약을 펼쳤던 장서희. 그녀의 레트로가 새록새록 추억을 떠오르게 하며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020년 현재 변함 없이 묵묵히 길을 걸어가고 있는 장서희이기에 앞으로의 행보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장서희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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