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기아자동차

기아자동차 제34회 한국여자오픈에 참여하는 역대 우승자 9명(이다연, 오지현, 김지현, 안시현, 김효주, 이미림, 정연주, 양수진, 안선주)이 코로나19 극복 메시지를 담은 시그니처 조형물 앞에서 공식 포토콜을 17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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