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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3연승으로 상위권 경쟁 돌입
수원도시공사, 3연승으로 상위권 경쟁 돌입
  • 이철상 기자
  • 승인 2020.07.07 16: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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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김윤지(출처/KFA홈페이지)

수원도시공사가 3연승을 거뒀다.

수원도시공사는 6일 저녁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0 WK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다. 3라운드 보은상무전, 4라운드 화천KSPO전에 이은 3연승이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수원도시공사는 1, 2라운드에서 2연패를 당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지만 이후 3연승으로 정상궤도에 오르며 인천현대제철, 경주한수원과의 상위권 경쟁에 돌입했다.

김윤지는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했다. 전반 32분 페널티에어리어 오른쪽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기록했다. 수원도시공사는 전반 39분 서울시청 박은선에게 45미터 중거리슛으로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33분 여민지의 헤더골로 다시 앞서갔고 마지막까지 승리를 지켜냈다. 서울시청은 아직까지 승리가 없는 상태다.

인천현대제철은 5연승으로 독주를 이어갔다. 보은상무를 홈으로 불러들여 5-0 대승을 거뒀다. 네넴, 강채림(2골), 이세은, 최유정이 골을 기록했다. 특히 이세은은 후반 15분 코너킥으로 골을 만들어내는 이색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 보은상무는 5연패의 늪에 빠졌다.

세종스포츠토토와 화천KSPO는 1-1로 비겼다. 전반 11분 화천KSPO 후미나가 선제골을 기록했고 전반 44분 세종스포츠토토 김상은이 동점골을 넣었다. 창녕WFC와 경주한수원은 득점 없이 비겼다. 창녕WFC는 현재까지 2승 2무 1패를 기록해 4위에 자리해 있다. 지난해 최하위 팀의 깜짝 선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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