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의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투란 프리짓(Turán Frigyes) 선수가 7월 18일부터 19일까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20 스텔반 살가르 랠리(STEELVENT SALGÓ Rally 2020)’의 최상위 클래스인 ‘RC2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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