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PGA

국가대표 출신 ‘거포’ 장승보(24)가 ‘2020 스릭슨투어 6회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하루에만 보기 없이 버디 11개를 잡아내는 맹활약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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