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우는 11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회 영건스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장유빈(대전 방통고3)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손봉희 기자
eknews24@naver.com
김근우는 11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오크밸리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6회 영건스 매치플레이’ 결승전에서 장유빈(대전 방통고3)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