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매거진 '맥앤지나'

티아라 지연이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뽐내며 유튜버와 인플루언서 이야기를 다루는 매거진 ‘맥앤지나’ 지연호 커버를 장식했다. 화보 속 지연은 청순부터 시크, 섹시한 매력까지 모든 콘셉트를 소화하며 변하지 않는 독보적인 클래스를 선보였다.

올해 데뷔 11년차인 지연은 유튜브 ‘징티비’를 개설한 지 10개월 만에 실버버튼을 받아 대중들의 사랑을 받으며 인생의 전성기 제2막을 펼치고 있다. “가수 겸 연기자와 크리에이터로서 내 자리를 지키고 싶다. 욕심내지 않고 지금처럼 행복하게 팬들과 소통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통해 솔직한 심정을 내비쳤다.

또한, “가수로서 무대 위 화려한 모습으로, 배우로서 다양한 매력으로, 유튜브에서는 친구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꾸준히 보여줄 것이다. 조만간 무대에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포부를 밝혔다.

지연호에서는 배우 조재윤, 태사자 김영민, 박성광&이솔이 부부와 유튜버, 틱톡커들의 인터뷰 화보와 함께 패션모델 주원대, 권태은, 이주연의 하이패션 화보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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