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캔틀레이/SNS
패트릭 캔틀레이/SNS

2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오크스 셔우드컨트리클럽(파72·707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조조 챔피언십(총상금 800만달러) 우승자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가 트로피를 들고 있다.

캔틀레이는 이날 열린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를 몰아치고 보기는 2개로 막아 7언더파 65타를 기록,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로 우승 상금 144만 달러(약 16억 2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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