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랜드FC

서울 이랜드 FC는 테라피 솔루션을 제공하는 ‘무니스튜디오’와 E-Partners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서울 이랜드 FC 정정용 감독과 선수단, 무니스튜디오 박재성 대표가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 더해 무니스튜디오의 핵심 프로그램인 요가&명상 테라피 클래스를 진행해 시즌 막바지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주고 있는 선수들이 색다르게 피로를 해소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무니스튜디오는 몸과 마음의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주목하여 전인적 관점의 테라피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이다. 힐링이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해 상생의 가치를 최우선 목표로 현대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건강을 위해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대표 제품으로는 '차크라 아로마 릴랙싱 패치' , '차크라 아로마 롤온' 등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E-Partners 후원 협약으로 통해 무니스튜디오는 이랜드 FC 홈 경기 이벤트에서 자사 다양한 물품을 팬들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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