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_(왼쪽부터)하늘체한의원 윤재석 대표원장, 안산그리너스 김복식 단장

안산그리너스FC(구단주 윤화섭)가 18일(수) 오전 11시 와~스타디움 미디어룸에서 건강한 치료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하늘체한의원’과 의료복지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하늘체한의원 윤재석 대표원장, 명예슬 진료원장, 안산그리너스FC 김복식 단장, 박창희 사무국장, 박종수 팀장 등이 참석했다.

하늘체한의원은 안산점, 강남압구정본점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9개 지점이 운영 중이며, ‘하나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낫다’는 이념 하에 전국 수십 명의 한의사가 질환에 대한 공동 연구와 토론, 처방의 교류 등을 복합적으로 나눠 질환에 대한 진보적인 방법을 빠르게 발전시켜나가는 네크워크 한의원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늘체한의원은 안산에 의료복지를 제공한다. 안산은 하늘체한의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상호 발전에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홍보 차원에서 상호간 긍정적인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포커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