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의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투란 프리짓(Turán Frigyes) 선수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헝가리 베스프렘(Veszprém)에서 열린 헝가리 랠리의 마지막 경기 ‘2020 택시4 미쿨라스 랠리(Taxi4 Mikulás Rallye 2020)’의 최상위 클래스인 ‘RC2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손봉희 기자
eknews24@naver.com
한국타이어의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를 장착한 투란 프리짓(Turán Frigyes) 선수가 12월 5일부터 6일까지 헝가리 베스프렘(Veszprém)에서 열린 헝가리 랠리의 마지막 경기 ‘2020 택시4 미쿨라스 랠리(Taxi4 Mikulás Rallye 2020)’의 최상위 클래스인 ‘RC2 클래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