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닷새 앞둔 2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선열차와 성탄 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등 휴일 일정을 보내고 있다.
손봉희 기자
eknews24@naver.com
성탄절을 닷새 앞둔 20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자선열차와 성탄 트리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는 등 휴일 일정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