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 유벤투스의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인터밀란의 아르투로 비달(22번)이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인터밀란이 유벤투스를 2-0으로 이기며 12승4무2패 승점40점으로 리그 2위를 지켰다.
김소희 기자
pasdjj@naver.com
1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인터밀란과 유벤투스의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에서 인터밀란의 아르투로 비달(22번)이 전반 12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인터밀란이 유벤투스를 2-0으로 이기며 12승4무2패 승점40점으로 리그 2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