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희
유리안
킴다경
한소울

AFC(엔젤스파이팅챔피언십)에서 2021년 새로운 엔젤걸을 공개했다.

AFC1회부터 함께하며 AFC의 엔젤걸을 이끌어온 서우희를 주축으로 한소울, 유리안, 킴다경이 합류한다.

서우희는 패션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CJ슈퍼레이스 SL팀 전속으로 레이싱모델로 데뷔하여 모토쇼 및 오토살롱 지스타 그리고 퍼포먼스그룹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엔젤걸로 1회부터 15회까지 활동하게 되어 자랑스럽고 엔젤걸의 이미지에 부합되는 멋지고 아름다운 모델이 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소울은 레이싱모델로 데뷔하여 각종 모터쇼에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지치고 힘든 시기지만 매력만점 한소울을 보면서 스트레스 날려버리자고 전하며 발랄한 매력을 발산했다.

유리안은 Cj슈퍼레이스 본부팀으로 데뷔하여 모터쇼 토요타관 시트로엥관 메인모델 및 오토살롱 지스타에서 활동하였고 dj 활동도 하고 있다. 그녀는 "AFC의 엔젤걸로 활동하게 되어 행복하다 이 행복한 모습을 시청자들과 팬들과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킴다경은 걸 그룹 출신 모델로 가수시절부터 한국에서 보기 드문 골반 라인과 비율로 ‘몸매깡패’란 별명으로 불린다. 킴다경은 "서구적인 몸매로 화제가 됐지만 가수보단 모델이 맞는 옷임을 확신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AFC15대회는 오는 26일 오후 5시부터 STN스포츠, 엔젤스파이팅 공식 유튜브, 네이버스포츠TV, 매미킴TV, 챠도르TV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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