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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 "성남 원정서 반등 노린다"
울산현대, "성남 원정서 반등 노린다"
  • 이철상 기자
  • 승인 2021.04.0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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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울산현대

A매치 휴식기 동안 9명의 선수가 대표팀에 발탁되며 훈련과 코호트 격리 변수라는 변수를 겪었던 울산현대가 성남FC 원정을 시작으로 선두 경쟁에 다시 돌입한다.

울산은 3일 오후 4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하나원큐 K리그1 2021 7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6경기 3승 2무 1패, 승점 11점으로 3위 올라있는 울산은 선두 전북현대(승점14), 2위 FC서울(승점12)이 가시권에 있어 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선두까지 노려볼 수 있다.

울산은 지난달 21일 대구FC 원정에서 1대2로 패하며 무패행진을 멈췄다. 이후 울산은 A매치 기간동안 A대표팀에 7명(조현우, 김태환, 홍철, 원두재, 이동경, 이동준, 김인성), 올림픽 대표팀에 2명(설영우, 김태현)을 차출했다. 일본 원정에 나섰던 A대표팀 선수들은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2일 낮 12시 코호트 격리가 해제되며 하루 뒤 있을 성남 원정에 곧바로 합류, 컨디션 체크 후 출전 여부를 결정한다.

태극전사들 외에 선수들은 울산에서 호흡을 맞췄다. 김지현이 부상에서 돌아왔고, 힌터제어와 바코도 컨디션을 끌어올리며 자신감을 충전했다. 현재 리그 최다골을(11골) 기록하고 있는 울산은 세 선수의 활약으로 더욱 강해진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초반부터 U-22 카드로 적극 활용되고 있는 김민준, 강윤구, 김태현도 형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성남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2019년 5월 25일 원정에서 4대1 승리를 시작으로 최근 4연승을 구가하고 있는 울산은 역대 전적에서도 46승 35무 43패로 성남에 우위를 점하고 있다. 대표팀 대거 차출이라는 변수를 딛고 울산이 성남전 5연승으로 분위기를 반전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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