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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안양 잡고 원정 3연전 승리 스타트 끊는다
부산, 안양 잡고 원정 3연전 승리 스타트 끊는다
  • 김민서 기자
  • 승인 2021.04.07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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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부산아이파크

부산아이파크가 FC안양을 상대로 승리를 노리고 원정 3연전 승리 스타트를 끊는다.

부산은 이번 주말 11일(일)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를 위해 안양 원정에 나선다. 이후 14일(수) 하나은행 FA CUP 2021 3라운드에서 성남FC, 17일(토) K리그2 7라운드 경남FC와 차례로 원정 경기를 치른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부산은 매 경기 전력을 다 할 예정이다.

부산과 안양은 통산 전적에서 10승 5무 2패로 부산이 압도적으로 우위를 가진 만큼 원정 3연전의 시작점에 자신감을 가지고 임할 계획이다. 부산은 지난 2019시즌 승강 플레이오프 직전 플레이오프에서도 안양을 만나 1:0 승리를 거두며 그 해 승격을 이뤄냈다. 안양은 개막전 승리 이후 2무 2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고 있다.

시즌 초반 박정인-안병준 투톱의 활약으로 공격을 전개해가고 있는 부산은 지난 FA컵과 리그 경기에서드로젝과 정훈성이 차례로 부산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양 날개의 득점포도 가동한 상태이다. 두 선수는 지난 라운드 MF 부문에서 나란히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되기도 했다. 정훈성의 활발한 오버래핑과 드로젝의 정확한 킥 능력은 부산의 승리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안양은 현재 8위에 머물러 있지만 아직 시즌 초반인 만큼 팀들 간 승점 차이가 크지 않다. 부산은 방심하지 않고 안양전 승리를 통해 상위권을 유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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