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안양FC 모재현이 '하나원큐 K리그2 2021' 6라운드 MVP로 선정됐다.

모재현은 11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과 부산 아이파크 간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양은 이날 승리로 6라운드 베스트 팀에 올랐고, 베스트 매치 역시 안양과 부산의 경기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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