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프로축구연맹

‘하나원큐 K리그2 2021’ 9라운드에서 경남FC 장혁진이 MVP로 선정됐다.

장혁진은 2일(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김천상무와 경남의 경기에서 멀티 도움을 기록하며 경남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이 경기는 9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으며, 화끈한 역전승을 기록한 경남은 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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