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효주가 <퍼스트룩> 220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속에서 한효주는 시크한 눈빛과 흡입력 넘치는 표정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고혹적인 우아함부터 강렬한 카리스마까지,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감도 높은 비주얼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6월 11일부터 OCN에서 방영되는 미국드라마 <트레드스톤(Treadstone)>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한 한효주는 이번 화보에서 이제껏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도발적인 느낌의 블랙 레더 원피스를 비롯해 화이트 슈트까지 모두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클로즈업 이미지에서는 눈빛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압도하는 강렬함을 뽐내며 시선을 떼지 못하게 했다.

한효주의 솔직한 생각이 담긴 인터뷰와 다양한 화보컷은 6월 3일 발행된 <퍼스트룩> 220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