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FCU18 서울오산고(감독 차두리)가 14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전북현대U18 전주영생고와 결승전에서 김지원이 멀티골을 터트리는 빛난 활약으로 2-1로 승리하면서 정상에 우뚝섰다.
김민서 기자
fjasoo@naver.com
서울FCU18 서울오산고(감독 차두리)가 14일 구미 낙동강체육공원4축구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남자고등부 전북현대U18 전주영생고와 결승전에서 김지원이 멀티골을 터트리는 빛난 활약으로 2-1로 승리하면서 정상에 우뚝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