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엘르

배우 정은채가 시크한 표정부터 러블리한 표정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자랑하는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정은채는 얇고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에도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와 우아한 의상이 청초한 외모를 더욱 빛내기도. 이처럼 정은채는 장미처럼 우아하고 러블리한 매력을 완벽하게 화보로 담아냈다.

최근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와 Apple TV+ ‘파친코’에 출연하며 연기 스펙트럼을 더욱 확장한 정은채는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나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에서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주연 ‘아영’ 역을 맡은 영화 ‘어쩌면 우린 헤어졌는지 모른다’의 2월 8일 개봉을 앞두고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독보적인 분위기로 뷰티, 패션 아이콘의 면모를 뽐내며 다양한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정은채의 2023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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