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틸 컷
사진/더 퍼스트 슬램덩크 스틸 컷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200만 명을 돌파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개봉 29일차인 이날 오전 7시 기준 201만 1474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슬램덩크'는  지난달 27일부터는 황정민 주연의 ‘교섭’을 밀어내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닷새 째 지키고 있다.

2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전국 응원 상영회와 성우 앙코르 무대인사까지 관객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로 흥행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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