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가 ‘운동할땐 위풋’ 논슬립 양말 브랜드 위풋테크놀로지와 2021시즌을 함께한다.

위풋테크놀로지는 세계 유일의 미끄럼 안전용 인솔 및 논슬립 양말 관련 특허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기업이다. 스포츠인의 부상 예방과 통증 완화를 위한 기능성 인솔 제품 및 논슬립 양말 개발을 시작으로 웰니스 라이프를 추구하는 일반인들이 착용하기에도 편안한 제품을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를 인정받아 위풋테크놀로지는 문화 체육부에서 우수 체육 용구 생산 업체로 선정되었으며,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선정하는 2020 우수 기업에 뽑혔다. 이에 더해, 여성용 스타킹, 양말에도 양면 논슬립을 적용하며 삶 속에 녹아들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풋테크놀로지는 특허기술을 적용한 양면 논슬립 양말을 선수들에게 지원하며, 안산그리너스FC를 응원하는 팬들이 일상에서 착용할 수 있는 제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위풋테크놀로지 김태효 대표이사는 “유명 선수들도 인정하는 위풋의 기술력과 제품을 안산그리너스FC에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올 시즌 구단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시행하며 함께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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