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월월이청청 놀아보세!' 실시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월월이청청 놀아보세!' 실시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6.1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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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에서는 영덕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결혼이주여성들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7월 14일,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서 12시, 영덕무형문화재 전수관에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6호 영덕 월월이청청 전수 프로그램 「월월이청청 놀아보세!」 를 실시하고 있다.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제36호 영덕 월월이청청 전수 프로그램 '월월이청청 놀아보세!'  ⓒ위클리서울/영덕군
영덕월월이청청보존회 제36호 영덕 월월이청청 전수 프로그램 '월월이청청 놀아보세!' ⓒ위클리서울/영덕군

월월이청청은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6호로 영덕지방을 중심으로 동해안 지방 일대에서 널리 행하여진 놀이이다. 강강술래 및 안동 놋다리밟기와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여성 대동 놀이 중 하나이다.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6호 영덕 월월이청청 전수 프로그램 「월월이청청 놀아보세!」는 관내 결혼이민여성들이 영덕 월월이청청의 이해 및 한국 문화 향유 기회 증진의 취지를 가지고 있다.

이번 교육은 월월이청청 전수교육 최수양 조교와 영덕 월월이청청 보존회 회원들이 월월이청청 전수 교육을 진행하는데 영덕 월월이청청의 배경과 춤의 구성, 기본 장단과 동작, 기본대형, 연결동작 등 월월이청청 전 과정을 익힌다.

영덕 월월이청청보존회는 지난 2000년 9월에 결성되어 지역은 물론 제주도, 서울 등 타 지역을 순회하며 영덕문화재를 알리고 소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09년 11월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6호로 지정되었다.

월월이청청 보존회는 이후 현재까지 보존 계승 발전 시켜나가는데 주력하고 있으며 지역민들에게 전수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은 “평소에 경험하지 못한 좋은 경험을 했다.”는 의견과 “영덕 전통놀이를 배울 수 있어 좋았으며, 지역 문화에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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