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뉴스/오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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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오현수 기자 =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했다.

정동영 대표는 "3월에는 5·18 진상규명 특별위원회가 반드시 발족할 수 있도록 정부여당도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자유한국당을 향해 말했다.

이어 "이달 말까지 5·18 진상규명조사위원을 다시 추천하든지 추천권을 포기하든지 결단해야 한다"고 덧붙여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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