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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전북 제3금융중심지'보류 결정...文 정부 '공약' 이행 촉구
민주평화당, '전북 제3금융중심지'보류 결정...文 정부 '공약' 이행 촉구
  • 오현수 기자
  • 승인 2019.04.15 17: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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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박주현, 김광수, 유성엽 전북 국회의원
사진=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와 박주현, 김광수, 유성엽 전북 국회의원

민주평화당이 전북 제3금융중심지 보류 결정에 대해 강력하게 문재인 정부 대선 공약 즉각 이행을 촉구하고 나섰다.

정동영 대표를 전북 지역 국회의원들은 1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와대와 민주당은 전통적 표밭인 전북보다는 내년 총선 전략지역으로 민심이 요동치고 있는 부산 경남지역의 반발을 의식해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사항인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문제를 정책적 접근이 아닌 정치적 논리로 무산시켜 버렸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이어 "자신들이 한 약속을 손바닥 뒤집듯 뒤집고 전라북도를 서자(庶子) 취급하도록 만드는 것이 누구인가!"라며 "더불어민주당은 전북도민들에게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아직도 청와대 눈치만 보면서 전전긍긍하는 모습에 도민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은 이번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를 '전북 패싱·전북 홀대의 상징적인 일대 사건'으로 규정하며 전북의 미래와 발전을 위해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에 대한 즉각적인 철회와 대선 공약 이행을 요구하며 △ '제3금융중심지 지정 보류' 즉각 철회 △'부산 눈치보기, 전북 홀대' 청와대와 민주당은 석고대죄 △ '전북 제3금융중심지 지정' 대선공약 즉각 이행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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