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강서소방서

(서울=포커스투데이) 손봉희 기자 = 서울 강서소방서는 23일 05시경 양천로26길 65 소재 건물 화재를 진화 하였다고 밝혔다.

강서소방서는 "건물 2층에 있던 오토바이에서 충전 중 전기적 요인에 의해 착화발화 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재로 소방대에 의해 완전진화 되었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으며, 4,300천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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