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이삭(40)이 ‘2020 스릭슨투어 7회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는 최이삭 선수가 2005년 ‘로하스 챌린지투어 13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후 약 15년만에 거둔 성과다.
손봉희 기자
eknews24@naver.com
최이삭(40)이 ‘2020 스릭슨투어 7회대회(총상금 8천만원, 우승상금 1천 6백만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이는 최이삭 선수가 2005년 ‘로하스 챌린지투어 13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이후 약 15년만에 거둔 성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