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첼시FC 홈페이지
사진출처/첼시FC 홈페이지

29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와 첼시의 2020-2021 UEFA(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이 끝난 뒤 첼시의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가운데)가 우승트로피를 들고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첼시는 전반 42분 터진 카이 하베르츠의 결승골로 맨시티를 1-0으로 이기고 2011-12시즌 이후 9년 만에 통산 두번째 챔스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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