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OVO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2-23 V-리그 한국도로공사 : 현대건설 경기'가 열렸다.

여자부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 현대건설 팀의 발목을 잡은 부상은 5·6라운드 12경기에서 4승에 그쳐 흥국생명에 정규리그 1위를 내준 데 이어 PO에선 도로공사를 만나 무기력하게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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